뉴욕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투자 발표 영향에 따라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0.92p(0.30%) 오른 4만 4156.73에 거래를 마쳤고요.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13p(0.61%) 상승한 6086.37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2.56p(1.28%) 오른 2만 9.34에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최근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트럼프 대통령과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5000억을 투자하겠다고 한 오픈 AI- 오라클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도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실적 발표를 한 넷플릭스의 경우 유료 회원 수 3억 명을 돌파하고, 4분기 매출 부분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9% 이상 급등하였습니다.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의 투자 발표 이후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이목이 쏠리면서 오라클의 주가는 6% 이상, 엔비디아는 4%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AI 반도체 관련한 브로드컴, 마벨, amd, TSMC등과 텍사스주에 건설되고 있는 데이터 센터에도 약 1000억 달러의 규모로 투자가 이루어지고
향후 수년간 미국 각지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위한 투자 계획에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기업인 비스트라, NRG, 시에나 등도 동반 집중 관심을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타게이트는 차세대 AI발전의 동력이 될 기반 시설을 구축하게 될 것이며, 약 10만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AI산업의 주도권을 어디가 갖게 되느냐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미국이 글로벌 기술 기업 투자유치를 선점하면서
미국 중심의 AI 생태계를 만들어 이끌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같습니다.
이번 발표로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 생산이 주목을 받고 있으며, 실적으로 연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큰 상승세가 없던 엔비디아 주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컴퓨팅과 네트워킹 사업을 하는 브로드컴 또한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AI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였는데 이 부분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가 오게 되면 주가가 폭락할 수 있다. 현금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 등등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모든 경제지표가 맑음이라 이 모든 걸 다 뒤엎으면서 미국 증시는 꺼질 줄 모르게 계속해서 활활 오르고만 있네요.
정말 미국 주식은 오늘 사는 게 가장 싸게 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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