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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과 농심 등 식음료 업종의 활황?

머니모아맘 2025. 1. 13. 11:05

요즘처럼 시장이 요동을 치거나 경기가 좋지 않을때에는 사람들이 필수소비재에 많은 관심을 둡니다.
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안먹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보통 주식을 구매할 때에도 이런 필수 소비재 미국 주식으로는
코카콜라라든지 경기 방어주로 꼭 보유하고는 합니다.
작년 파리 올림픽 생각나십니까?
파리 올림픽 때 한국 부스에 외국인들이 줄을 서서
한국 음식과 한국 음악을 즐기던 모습에 저절로 우리도 즐거워졌던 생각이 드실겁니다.

파라올림픽 코리아하우스


k-pop, k-food의 위상이 이 정도였군나를 새삼 느끼시지않았나요?
저는 이 모습을 보고 농심 주식을 구매하였습니다.
물론 더 이전에 구매했어야했는데 늦은 걸 수도 있겠지만은요.
라면이나 만두 각종 밀키트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cj 보다는 라면이주력인 농심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그 다음부터 왜 제가 사는 주식은 다 내려가는거죠….


이유도 모른체 지속적으로 하락하더라구요…
농심은 수출이 안되는건가요.
신라면은 안먹나요… 그래도 언젠가는 오르겠죠 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눈에 띈 기사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바로 삼양 식품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는 뉴스였습니다.
바로 미친 매운맛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붉닭볶음면 입니다.
해외 대형마트에서 손 쉽게 구할 수가 있으며 그에 따라 주가도
3년 전 8만원이던 주가가 작년말 80만원을 찍었습니다.
2023년부터는 미국의 월마트와 코스트코에서도 구매가 가능했고,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남미 등으로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매출 실적이 폭발하게되니 영업이익이 고성장하는거는 말 할 것도 없구요.
따라서 주가도 덩달아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모습입니다.
영업 이익 부분에서도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한국의 라면시장을 삼양이 이끌어간다고 봐도 무방할 것같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경기 방어주가 아니라 성장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습니다.
식음료주는 대표적인 경기방어주인데 그래서 가격 변동이 가장 적은 주식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불닭볶음면 하나가 회사를 수출성장주로 이끌지 누가 알았겠어요.
정말 주식 시장은 모르고 또 모르겠습니다.
더 올라서 목표주가 100만원에 도달하여 황제주로 등극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도 지켜봐야겠습니다.


그에 비하면 나머지 농심과 오뚜기는 이렇다 할변화가 없습니다.
신라면과 너구리 등등 농심이 라면을 주도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제가 매수 한 금액 까지만이라도 올라오는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식품 관련 주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주식들도 좀 날개를 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