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줄 잡기/머니줄맘의 투자

미국 배당투자 화이자 투자 이야기

머니모아맘 2025. 1. 16. 22:39

원래는 미국 주식이랑 배당투자 등등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주식이 워낙 박스권 안에서 갇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게 되고서부터는,

이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 미국 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라기에는 조금 거창하고 하나도 몰라서 간단하게 책 몇 권 훑어보면서 

기본적인 지식만 쌓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잘 나가던 애플, 테슬라부터 조금씩 매수하고

하다 보니 배당금?? 을 받게 되고 그러면서 배당주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화이자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로 미국 배당주 중 하나입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백식 외에도 항생제, 항암제, 면역 치료제 등

광범위한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매출 증가로 21~22년 주가가 급등했으나, 팬데믹이 종료된 이후 백신 수요가 

급락하며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미국 고배당주 중에서 하나이고 아직도 많은 의약품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 배당 수익률은 약 5% 정도이고 3,6,9,12월에 분기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저도 화이자를 약 100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수했을 시점보다 주가가 내려와서 지금 수익률은 마이너스이지만, 

분기 배당금을 받고 있으니, 주가가 당장 오르지 않아도 조급함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요?

좀 짜증 난다..... 싶어 지면 배당금이 들어와서 기분을 좀 릴랙스 하게 만들더라고요.

 

배당금은 100주에 $35.70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종목 두 종목 쌓이면 배당금으로 매일 커피 마실 수 있겠어요^^

 

화이자는 아직도 연구 개발에 많은 투자도 하고 있고 미래 성장 가능성도 있으니 조금씩

더 보유해 가면서 장기 투자를 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