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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 역사의 프록터 앤 갬블(P&G)

머니모아맘 2025. 3. 7. 10:35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다.. 맞불 작전이다.. 등등 미국 주식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중입니다.
디플레이션이 온다.. 달러 급락이 시작된다 등등 시장의 공포를 몰고 오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함께 경기 방어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오게 될 경우에도 사람들은 꼭 사서 써야 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치약, 비누, 화장지 등등 생활 필수 소비재들입니다.

이 필수소비재 기업의 하나인 프록터 앤 갬블 피앤지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피앤지는 가정에서 많이들 쓰시고 보셨을 세탁용 액체 세제인 타이드, 섬유유연제 다우니, 페브리즈, 오랄비, 헤드 앤 숄더 샴푸, 질레트 면도기 등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제품들로 알려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한데 사실 좀 더 큰 기업이기도 합니다.
보잉이나 메트라이프사 보다도 매출이 높습니다.
포춘 500대 기업 중에 50위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비누와 양초를 팔았다고 하는데요.
매출을 높이기 위해서 많은 예산을 써가면서 제품을 알리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품력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연구 개발을 하단 끝에 타이드를 개발하게 되고, 오랄비 칫솔을 개발하고, 불소가 포함된 치약까지 만들고, 헤드 앤 숄더의 비듬방지 샴푸까지 만들면서 혁신을 이끄는 제품들을 만들어냈고, 마케팅 전략까지 먹혀들면서 높은 매출을 이룩하게 된 것입니다.

각 나라마다의 시장이나 상황들을 고려하여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거나 맞춤형 마케팅으로 신흥 시장을 점령하였습니다.


개발 도상국 등에 캠페인 활동도 많이 하고, 직원들과의 이익을 나누기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도 주식을 나누어주고, 대표나 임원들에게도 자사 주식을 본인의 연봉의 몇 배를 보유하도록 하게 의무화 함으로써 주주의 이익과 대표의 이익을 일치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주주들은 경기 방어주로서 배당주로의 매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약 69년 연속해서 배당을 증가시켜 오면서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연간 배당금은 4.03달러 수익률은 2.32% 수준입니다. 배당금은 3개월마다 배당되고 있습니다.
매출도 약 3% 정도 판매량 증가로 상승하였으며, 주요 제품의 매출 증가가 나타난 것입니다.

가격을 유지했음에도 매출 증가가 되었다는 부분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