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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금리인하 요구, 파월 의장은 금리 동결?

머니모아맘 2025. 2. 5. 11:55

이번 주에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미국 금리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열 예정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를 즉시 인하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준 파월 의장은 잠재적 금리 인하에 대한 다른 생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준은 이번주에 금리 인하를 일시 중단 하겠다고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연준은 2024년 마지막 4개월 동안 기준 대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으나, 앞으로는 신중하게 움직일 것을 시사했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실업 데이터가 변경될 때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금리 인하 중단을 발표한 후 파월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예상보다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정책 입장을 서둘러 조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금리에 대한 초기 메시지가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가까워졌다는 선을 그은 후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의 정책 변화는 없었지만 메시지의 일부 문구를 정리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리 인하를 요구하고 있지만, 중앙 은행에서는 인플레이션이나 실업 문제 등을 해결해야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요구라도 쉽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장기 목표치인 2%를 넘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파월은 중립 금리에 더 가까워졌기 떄문에 추가 움직임에 대해 신중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가 위협하는 관세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파장에, 트럼프 관세 부과 부분에, 이제는 연준 금리 문제까지 당분간은 정말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