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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고환율, 고유가 언제까지

머니모아맘 2025. 2. 6. 11:44

1월 소비자 물가가 2.2% 상승하였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석달 연속 높아지고 있고,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도 계속 오르고만 있어 물가를 끌어올리는 주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1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5.71(2020년=100)로 1년 전보다 2.2% 상승하였습니다. 상승률은 지난해 7월(2.6%) 이후 반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석유가 7.3% 올라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나타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린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환율 상승도 이끌었구요. 

 

환율은 트럼프 관세정책도 그렇고 당분간은 계속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더 많은 실정입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지난해 11월 72.6달러에서 12월 73.2달러, 지난달 80.4달러로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분당은 기름값이 1800원 대여서 상대적으로 조금이라도 싼 용인쪽으로가서 저도 주유하고 있습니다. 

아직 용인 구성 인근은 1600원대 후반이면 가능합니다. 

 

다음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에 대한 내용입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

o 전월비는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상승하여 전체 0.7% 상승

o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체 2.2% 상승

 

어쩐지요...1월 관리비가 전년동월보다도 덜 썼는데도 금액은 높더라구요.

안오르는 거는 진짜 월급뿐인가봅니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상승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

o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7%, 식품이외는 2.5% 각각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3.5%, 전년동월대비 0.7% 각각 상승

o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 4.4%, 신선어개 0.9% 각각 상승, 신선과실 2.6% 하락하였습니다.

 

 

게다가 요즘 계속 논란의 중심에 있는 실손보험료 등 보험서비스료가 오른 것도 한 몫했다고 봐야겠습니다. 

 

지구 온난화 기상 이변등으로 인한 농산물 산지출하 물량 감소가 미치는 농수산물 등의 가격 상승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반찬 없을 때 먹던 김도 30% 이상 가격 상승이 되었다고 하니 정말 밥상에 뭐 놓고 먹어야하나를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가 집에 생필품이나 음식들을 쟁여두고 먹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오늘 사야 제일 싸다는 생각에 라면 설탕 올리브유 등등 쟁여두려고 하는데요. 크는 아이들에게 먹지말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런 걱정을 할 만큼 물가가 오른다는 게 정말 보통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마트라던지 온라인 식품매장에서도 가격 할인 이벤트들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야 소비자들이 마트에 와서 쇼핑을 할 테니까요.

이마트든 컬리든 쿠팡이든 제일 저렴한 곳에서 구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좀 더 쓰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지출은 더 줄여보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