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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미국 고용리포트

머니모아맘 2025. 2. 14. 11:27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1월에 예상보다 적은 143,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여 2025년을 시작했지만 실업률은 4%로 떨어졌습니다.

노동국의 추정에 따르면 실업률이 4.1%에 머물며 17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매년 초에 발생하는 몇 가지 중요한 데이터 조정이 포함된 금요일 보고서는 또한 최근 노동 시장 동향에 대한 것보다 명확하게 작년 일자리 증가율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약했음을 나타냅니다.

 

 

최신 벤치마크 개정에 따르면 2024년에는 추가된 일자리가 59만 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고려할 때, 일자리는 200만 개에 불과했으며, 이는 월 약 16만 6,000개에 달하며, 2019년 월평균 16만 5,000개 증가한 정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노동 시장의 기반은 여전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합니다."라고 발표하고는 있지만, 몇 몇 데이터를 수정해서 재배치하기만 했을 뿐이지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는 바꾸지는 못했다고 얘기하였습니다.

미국 경기 침체 이후 몇 년 동안 노동 시장은 붕괴되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둔화는 겪고 있는 중입니다. 성장세는 소비자 지출을 촉진하고 경기 침체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연착륙' 궤도에 오를 만큼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중이기는 합니다. 

 

 

1월에는 66,000개의 순 일자리 증가를 기록하여 전월 증가분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등 의료 및 사회적 지원이 계속해서 좋은 지표를 보여줬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산업이 일자리를 추가했지만, 상승폭은 상당히 적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로스엔젤레스의 오래도록 지속된 산불등의 천재지변 때문에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여성의 일자리 부분들이 줄어든 경향도 있다고 합니다. 

 

 

11월과 12월의 일자리 증가율은 허리케인과 파업으로 침체된 10월의 반등을 강조하며 총 10만 개의 일자리 증가율로 수정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금리는 어쩔 수 없는 결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은 채용을 많이 하지 않고 있고, 사람들은 그만두려고 하지 않으면서, 원래부터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은 고용을 하려고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인력을 해고하지 않더라도 약간의 경기 침체에 빠진 것처럼 보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자, 흑인이나 라틴계 등의 소외된 미국인들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부분도 고용의 멈춤을 불러일으킨 부분도 있는 것으로 봤다는 것입니다. 

 

어느 한 부분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정책이 사회 경제 모든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세부분이나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와 더불어 고용, 이민자들에 대한 대응책들이 어떻게 나타나냐에 따라 당분간은 모든 산업 부분에서 영향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바람이 불면 우리나라는 감기에 걸린다는데 전체적으로 소비도 위축되고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도 1%대를 유지할 거라는 보고서와 함께 올 한해가 쉽게 지나갈 것 같진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