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즈음에는 탄산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코카콜라는 설탕 음료라는 오명과 싸우며 그 범위를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바로 페어라이프를 2020년에 인수하였던 것입니다. 페어라이프 우유는 유당과 설탕을 추출하면서 단백질은 두배로 늘리는 초여과 시스템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았고, 페어라이프의 매출도 올라가게 되었던 겁니다.
여기에 우유뿐만 아니라 웰니스 열풍이 유행이 되면서 코어파워 단백질 셰이크 판매량이 늘면서 매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우유등 기발하고 미니멀한 포장과 동물성 우유에서 벗어나 식물성 우유의 판매량을 늘렸습니다.
북미 시장은 바이탈 팜스의 자유 범위 달걀이든 페어라이프의 단백질 밀도가 높은 우유든 건강에 투자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씨티의 애널리스트 필리포 팔로니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코카콜라가 적절한 시기에 페어라이프와의 합작을 보여주었다고 했으며, 미국에서는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단백질 섭취에 더 집중하는 건강에 더 민감한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다는 걸 다방면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른 음료에 비해 조금 더 돈을 주고서라도 양질의 단백질음료를 섭취한다거나 차별화된 제품에는 언제든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코카콜라는 페어라이프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포트폴리오 다각화 측면에서 여기서 멈추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팝피와 올리팝이라는 과일 주스와 비타민으로 맛을 낸 프리바이오틱스 탄산음료를 출시하였습니다.
코카콜라 영양 사업부의 CEO인 베카 커는 "프리바이오틱 소다 공간이 소비자들의 관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도 코카콜라에서는 소비자에게 적합하고 좋아할 만한 것을 제공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콜라라는 일반 탄산 음료 시장을 넘어서 토털 음료회사로서의 선언을 한 것과 다름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페어라이프를 통해서 우유와 단백질 쉐이크를 흡수시키고, 오렌지 주스 브랜드로 시작한 심플리는 이제 다른 과일 주스, 캔 칵테일, 탄산을 통합하고 있으며, 높은 팬덤을 끌어모은 프리바이오틱스 탄산음료 심플리 브랜드가 새로운 탄산음료가 빠르게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능성 음료분야는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삶에 함께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영향들은 코카콜라의 주가 부분에도 앞으로 좋은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소비재들과는 달리 음료는 건강과 삶을 연결시키는 필수 소비재 이기 때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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